일반 열차 운행 재개…영동선 등 일부 구간 제외
입력 2023.07.21 (06:57)
수정 2023.07.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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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멈춰섰던 일반 열차가 오늘(21일) 운행을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전국 노선별 안전 점검 결과 안전이 확보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되는 등 장기간 복구 작업이 필요한 충북선과 영동·태백선, 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은 제외됩니다.
SRT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도 오늘 첫 차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전국 노선별 안전 점검 결과 안전이 확보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되는 등 장기간 복구 작업이 필요한 충북선과 영동·태백선, 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은 제외됩니다.
SRT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도 오늘 첫 차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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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열차 운행 재개…영동선 등 일부 구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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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1 06:57:28
- 수정2023-07-21 06:58:44
집중호우로 멈춰섰던 일반 열차가 오늘(21일) 운행을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전국 노선별 안전 점검 결과 안전이 확보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되는 등 장기간 복구 작업이 필요한 충북선과 영동·태백선, 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은 제외됩니다.
SRT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도 오늘 첫 차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전국 노선별 안전 점검 결과 안전이 확보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되는 등 장기간 복구 작업이 필요한 충북선과 영동·태백선, 경북·중부내륙·정선·경전선은 제외됩니다.
SRT 광주송정역~목포역 구간도 오늘 첫 차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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