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주국제화랑미술제 개막
입력 2023.07.21 (10:12)
수정 2023.07.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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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제주국제화랑미술제'가 어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4층 전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뉴비전·뉴제주를 주제로 제주 신진작가들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타이완 등 국내·외 61개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판화, 조각, 공예 등 천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미술제를 주관한 제주화랑협회는 이번 전시가 침체된 제주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4층 전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뉴비전·뉴제주를 주제로 제주 신진작가들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타이완 등 국내·외 61개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판화, 조각, 공예 등 천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미술제를 주관한 제주화랑협회는 이번 전시가 침체된 제주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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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제주국제화랑미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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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1 10:12:43
- 수정2023-07-21 10:36:32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제주국제화랑미술제'가 어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4층 전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뉴비전·뉴제주를 주제로 제주 신진작가들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타이완 등 국내·외 61개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판화, 조각, 공예 등 천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미술제를 주관한 제주화랑협회는 이번 전시가 침체된 제주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라마다프라자 호텔 4층 전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뉴비전·뉴제주를 주제로 제주 신진작가들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타이완 등 국내·외 61개 갤러리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판화, 조각, 공예 등 천8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미술제를 주관한 제주화랑협회는 이번 전시가 침체된 제주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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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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