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국제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입력 2023.07.21 (10:39)
수정 2023.07.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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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옛 진주역 터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최종 당선작에는 건축과 자연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업체가 공동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목재를 이용한 공간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종 당선작에는 건축과 자연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업체가 공동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목재를 이용한 공간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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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진주박물관, 국제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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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1 10:38:59
- 수정2023-07-21 11:26:13

2027년까지 옛 진주역 터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이 국제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최종 당선작에는 건축과 자연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업체가 공동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목재를 이용한 공간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종 당선작에는 건축과 자연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업체가 공동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으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목재를 이용한 공간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실시 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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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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