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빌라에서 모녀 살해한 50대 남성 검거
입력 2023.07.21 (11:14)
수정 2023.07.21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11시쯤 30대 여성과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빌라 안에서 모녀 사이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0대 딸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붙잡힌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11시쯤 30대 여성과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빌라 안에서 모녀 사이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0대 딸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붙잡힌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남양주 빌라에서 모녀 살해한 50대 남성 검거
-
- 입력 2023-07-21 11:14:44
- 수정2023-07-21 11:18:05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11시쯤 30대 여성과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빌라 안에서 모녀 사이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0대 딸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붙잡힌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오전 11시쯤 30대 여성과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빌라 안에서 모녀 사이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0대 딸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붙잡힌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
-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이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