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작물 최대 피해지역은 충남”
입력 2023.07.22 (21:43)
수정 2023.07.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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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집중호우에 산림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충남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에서 81ha에 달하는 산림작물 재배지가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4h가 충남지역이라고 집계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추가 27ha로 가장 피해가 컸고 밤 22ha, 산나물 13ha 순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에서 81ha에 달하는 산림작물 재배지가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4h가 충남지역이라고 집계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추가 27ha로 가장 피해가 컸고 밤 22ha, 산나물 13ha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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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작물 최대 피해지역은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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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2 21:42:59
- 수정2023-07-22 21:46:4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7/22/60_7730361.jpg)
지난 집중호우에 산림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충남으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에서 81ha에 달하는 산림작물 재배지가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4h가 충남지역이라고 집계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추가 27ha로 가장 피해가 컸고 밤 22ha, 산나물 13ha 순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에서 81ha에 달하는 산림작물 재배지가 피해를 입었고 이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4h가 충남지역이라고 집계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대추가 27ha로 가장 피해가 컸고 밤 22ha, 산나물 13ha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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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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