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동주택 하자 점검 760건 시정 조치

입력 2023.07.23 (21:38) 수정 2023.07.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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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축 공동주택에서 하자 760건을 발견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30세대 이상 민간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6천 3백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돼 콘크리트 균열과 벽체 누수, 철근 이음 등 중대한 하자부터 마감 불량 같은 일반 하자 등 760건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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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공동주택 하자 점검 760건 시정 조치
    • 입력 2023-07-23 21:38:04
    • 수정2023-07-23 22:01:09
    뉴스9(울산)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축 공동주택에서 하자 760건을 발견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30세대 이상 민간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6천 3백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돼 콘크리트 균열과 벽체 누수, 철근 이음 등 중대한 하자부터 마감 불량 같은 일반 하자 등 760건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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