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 1가구 ‘평균 자산’ 3억 8천여만 원
입력 2023.07.24 (10:46)
수정 2023.07.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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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 보유액이 3억 8천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억 5천만 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8천 9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5억 4천여만 원보다 1억 5천여만 원 적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8천 9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5억 4천여만 원보다 1억 5천여만 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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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남 1가구 ‘평균 자산’ 3억 8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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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0:46:01
- 수정2023-07-24 12:07:02

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 보유액이 3억 8천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억 5천만 원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8천 9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5억 4천여만 원보다 1억 5천여만 원 적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경남의 한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8천 9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5억 4천여만 원보다 1억 5천여만 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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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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