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구 도의원 “전라북도, 논콩 침수 피해 복구 힘써야”
입력 2023.07.24 (10:58)
수정 2023.07.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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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오늘(24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논콩을 비롯한 전북지역 농작물들의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며, 전라북도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김 도의원은 군산과 부안지역 논콩 재배 농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전라북도가 현장조사 없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략작물직불금을 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배수 펌프장 추가 설치, 저류지 준설 등 배수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 도의원은 군산과 부안지역 논콩 재배 농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전라북도가 현장조사 없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략작물직불금을 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배수 펌프장 추가 설치, 저류지 준설 등 배수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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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구 도의원 “전라북도, 논콩 침수 피해 복구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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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0:58:10
- 수정2023-07-24 11:53:06
전라북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오늘(24일)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논콩을 비롯한 전북지역 농작물들의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며, 전라북도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김 도의원은 군산과 부안지역 논콩 재배 농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전라북도가 현장조사 없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략작물직불금을 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배수 펌프장 추가 설치, 저류지 준설 등 배수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 도의원은 군산과 부안지역 논콩 재배 농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전라북도가 현장조사 없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전략작물직불금을 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농작물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와 배수 펌프장 추가 설치, 저류지 준설 등 배수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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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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