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오늘(24일) 전라북도가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온 탄소섬유와 연계해 방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첨단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에 K방산 연구·실증단지와 기업·학교·기관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한 만큼 방위산업 육성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권 대학에 방위산업학과를 만들어 인력 양성과 시험·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첨단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에 K방산 연구·실증단지와 기업·학교·기관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한 만큼 방위산업 육성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권 대학에 방위산업학과를 만들어 인력 양성과 시험·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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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탄소섬유 연계 방위산업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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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1:44:21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오늘(24일) 전라북도가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를 만들기 위해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온 탄소섬유와 연계해 방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첨단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에 K방산 연구·실증단지와 기업·학교·기관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한 만큼 방위산업 육성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권 대학에 방위산업학과를 만들어 인력 양성과 시험·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첨단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에 K방산 연구·실증단지와 기업·학교·기관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한 만큼 방위산업 육성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권 대학에 방위산업학과를 만들어 인력 양성과 시험·연구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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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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