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긴 장마, 해수욕장 울상
입력 2023.07.24 (19:50)
수정 2023.07.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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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개장을 시작한 부산 7개 해수욕장.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개장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장마로 올 여름 부산의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0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도, 또 인근 상인들도 이번 여름은 아쉽기만 한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해수욕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개장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장마로 올 여름 부산의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0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도, 또 인근 상인들도 이번 여름은 아쉽기만 한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해수욕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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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부산] 긴 장마, 해수욕장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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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9:50:11
- 수정2023-07-24 20:20:36
7월 1일 개장을 시작한 부산 7개 해수욕장.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개장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장마로 올 여름 부산의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0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도, 또 인근 상인들도 이번 여름은 아쉽기만 한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해수욕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는 첫 개장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장마로 올 여름 부산의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10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관광객들도, 또 인근 상인들도 이번 여름은 아쉽기만 한데요.
'이야기 부산'에서 해수욕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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