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풀 대표단, 부산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3.07.25 (08:02)
수정 2023.07.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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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우호협력도시인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부산시 대표단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부산신항,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혁신 사업 현장을 둘러봅니다.
또 확장 가상세계와 수소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혁신 분야 공동 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산시 대표단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부산신항,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혁신 사업 현장을 둘러봅니다.
또 확장 가상세계와 수소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혁신 분야 공동 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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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리버풀 대표단, 부산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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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8:02:19
- 수정2023-07-25 09:19:03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대표단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우호협력도시인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달 부산시 대표단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부산신항,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혁신 사업 현장을 둘러봅니다.
또 확장 가상세계와 수소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혁신 분야 공동 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산시 대표단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부산신항,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혁신 사업 현장을 둘러봅니다.
또 확장 가상세계와 수소에너지, 빅데이터 관련 기업 등을 방문해 협력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혁신 분야 공동 연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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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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