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선수, 경북 수해 성금 5천만 원 기탁
입력 2023.07.25 (08:04)
수정 2023.07.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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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선수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습니다.
박 선수는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 약정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할 예정입니다.
경북 출신인 박 선수가 낸 성금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취약 계층의 위기상황 지원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박 선수는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 약정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할 예정입니다.
경북 출신인 박 선수가 낸 성금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취약 계층의 위기상황 지원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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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박세웅 선수, 경북 수해 성금 5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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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8:04:43
- 수정2023-07-25 08:53:28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선수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습니다.
박 선수는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 약정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할 예정입니다.
경북 출신인 박 선수가 낸 성금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취약 계층의 위기상황 지원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박 선수는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 약정하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할 예정입니다.
경북 출신인 박 선수가 낸 성금은 수해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취약 계층의 위기상황 지원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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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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