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간기술단과 하천 피해 합동 조사
입력 2023.07.25 (08:27)
수정 2023.07.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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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민간기술지원단과 함께 하천 피해 긴급 합동조사를 벌입니다.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하천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서 작성 등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자문단의 복구 계획서를 토대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하천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서 작성 등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자문단의 복구 계획서를 토대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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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민간기술단과 하천 피해 합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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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8:27:11
- 수정2023-07-25 09:03:38
경상북도는 민간기술지원단과 함께 하천 피해 긴급 합동조사를 벌입니다.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하천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서 작성 등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자문단의 복구 계획서를 토대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하천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서 작성 등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경북도는 자문단의 복구 계획서를 토대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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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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