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반전 하이라이트:한국vs콜롬비아] 몸싸움, 옐로카드 그리고 골…골
입력 2023.07.25 (12:11)
수정 2023.07.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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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내주며 어렵게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한 데 이어, 38분 린다 카이세도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거친 몸싸움에 이어 여러 장의 옐로카드가 나오는 등 초반부터 거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는 두 팀 선수들의 전반전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한 데 이어, 38분 린다 카이세도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거친 몸싸움에 이어 여러 장의 옐로카드가 나오는 등 초반부터 거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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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2:11:37
- 수정2023-07-25 12:11:43
8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내주며 어렵게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한 데 이어, 38분 린다 카이세도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거친 몸싸움에 이어 여러 장의 옐로카드가 나오는 등 초반부터 거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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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한 데 이어, 38분 린다 카이세도 선수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거친 몸싸움에 이어 여러 장의 옐로카드가 나오는 등 초반부터 거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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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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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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