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전교조, 정책협의회 개최…“교권 보호”
입력 2023.07.25 (15:03)
수정 2023.07.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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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올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육청과 노조는 최근 발생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교권보호 강화와 학교 현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양측은 이와 함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특수교육 활성화 그리고 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 그리고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교육청]
이 자리에서 교육청과 노조는 최근 발생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교권보호 강화와 학교 현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양측은 이와 함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특수교육 활성화 그리고 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 그리고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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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전교조, 정책협의회 개최…“교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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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5:03:48
- 수정2023-07-25 15:05:26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올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육청과 노조는 최근 발생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교권보호 강화와 학교 현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양측은 이와 함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특수교육 활성화 그리고 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 그리고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교육청]
이 자리에서 교육청과 노조는 최근 발생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교권보호 강화와 학교 현장의 위기 극복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양측은 이와 함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특수교육 활성화 그리고 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2개 항목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 그리고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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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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