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여서 수해 복구…이상민 장관, 청양 방문
입력 2023.07.25 (21:47)
수정 2023.07.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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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연일 수해 현장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여를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3백여 명은 오늘, 부여군 부여읍에서 침수된 시설하우스 복구와 쓰레기 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5개월여 만에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첫 일정으로 청양군 지천 제방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3백여 명은 오늘, 부여군 부여읍에서 침수된 시설하우스 복구와 쓰레기 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5개월여 만에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첫 일정으로 청양군 지천 제방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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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여서 수해 복구…이상민 장관, 청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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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21:47:15
- 수정2023-07-25 21:49:53
여야 정치권이 연일 수해 현장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여를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3백여 명은 오늘, 부여군 부여읍에서 침수된 시설하우스 복구와 쓰레기 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5개월여 만에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첫 일정으로 청양군 지천 제방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3백여 명은 오늘, 부여군 부여읍에서 침수된 시설하우스 복구와 쓰레기 제거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탄핵소추안 기각으로 5개월여 만에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첫 일정으로 청양군 지천 제방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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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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