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 첫 간담회 열려
입력 2023.07.26 (08:03)
수정 2023.07.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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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어제(25일) 경남교총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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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 첫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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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6 08:03:54
- 수정2023-07-26 08:56:13
경남 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어제(25일) 경남교총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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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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