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31일 개관

입력 2023.07.26 (19:39) 수정 2023.07.26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중앙도서관이 2년 5개월간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개관합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1, 2층을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으로, 3, 4층은 도서관으로 구성하고 시민 교육과 토론 등을 위한 참여형 공간도 배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도서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31일 정식 개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31일 개관
    • 입력 2023-07-26 19:39:13
    • 수정2023-07-26 19:49:17
    뉴스7(대구)
대구 중앙도서관이 2년 5개월간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개관합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1, 2층을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으로, 3, 4층은 도서관으로 구성하고 시민 교육과 토론 등을 위한 참여형 공간도 배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도서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31일 정식 개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