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경계’ 낮춰
입력 2023.07.26 (19:41)
수정 2023.07.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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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오늘(26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낮춰졌지만,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경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낮춰졌지만,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경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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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경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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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6 19:41:24
- 수정2023-07-26 19:56:14
산림청이 오늘(26일) 오후 2시를 기해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낮췄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낮춰졌지만,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경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기경보가 낮춰졌지만,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경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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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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