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하수, 이용 계획 단계부터 통합 관리”
입력 2023.07.27 (10:03)
수정 2023.07.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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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보전을 위해 앞으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통합관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그동안은 부서별로 물 이용 계획을 수립했지만 특별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세워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리를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하수 굴착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을 때 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은 부서별로 물 이용 계획을 수립했지만 특별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세워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리를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하수 굴착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을 때 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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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지하수, 이용 계획 단계부터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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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10:03:27
- 수정2023-07-27 10:28:3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30/2023/07/27/60_7734164.jpg)
지하수 보전을 위해 앞으로는 계획단계에서부터 통합관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그동안은 부서별로 물 이용 계획을 수립했지만 특별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세워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리를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하수 굴착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을 때 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은 부서별로 물 이용 계획을 수립했지만 특별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세워 계획단계에서부터 관리를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하수 굴착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을 때 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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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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