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아르헨티나의 푼타 메다노스 해변에서 바다사자 한 마리가 목격됐습니다.
이 젊은 바다사자는 목에 비닐봉지로 보이는 플라스틱을 두르고 있었는데요.
그 플라스틱 때문에 턱 밑 살갗이 크게 갈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해양동물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시설로 데려와 치료했고 검진을 해보니 빈혈과 저체중 상태였습니다.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3주 넘게 돌보아주고 재활을 시켜 마침내 25일 만에 구조했던 해변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젊은 바다사자의 해방일지,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 젊은 바다사자는 목에 비닐봉지로 보이는 플라스틱을 두르고 있었는데요.
그 플라스틱 때문에 턱 밑 살갗이 크게 갈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해양동물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시설로 데려와 치료했고 검진을 해보니 빈혈과 저체중 상태였습니다.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3주 넘게 돌보아주고 재활을 시켜 마침내 25일 만에 구조했던 해변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젊은 바다사자의 해방일지,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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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목 졸린 바다사자, 25일 만에 해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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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17:15:21
지난 1일 아르헨티나의 푼타 메다노스 해변에서 바다사자 한 마리가 목격됐습니다.
이 젊은 바다사자는 목에 비닐봉지로 보이는 플라스틱을 두르고 있었는데요.
그 플라스틱 때문에 턱 밑 살갗이 크게 갈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해양동물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시설로 데려와 치료했고 검진을 해보니 빈혈과 저체중 상태였습니다.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3주 넘게 돌보아주고 재활을 시켜 마침내 25일 만에 구조했던 해변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젊은 바다사자의 해방일지,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이 젊은 바다사자는 목에 비닐봉지로 보이는 플라스틱을 두르고 있었는데요.
그 플라스틱 때문에 턱 밑 살갗이 크게 갈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해양동물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시설로 데려와 치료했고 검진을 해보니 빈혈과 저체중 상태였습니다.
구조단체는 이 바다사자를 3주 넘게 돌보아주고 재활을 시켜 마침내 25일 만에 구조했던 해변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젊은 바다사자의 해방일지,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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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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