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원로들 “광주시립요양병원 파업 지지”
입력 2023.07.28 (19:20)
수정 2023.07.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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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이 40일 넘게 파업을 이어가며 최근 단식 농성을 시작한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단은 오늘(28)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을 찾아 "시립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서 방문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후 병원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파업과 단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단은 오늘(28)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을 찾아 "시립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서 방문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후 병원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파업과 단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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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원로들 “광주시립요양병원 파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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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8 19:20:06
- 수정2023-07-28 19:33:52
광주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이 40일 넘게 파업을 이어가며 최근 단식 농성을 시작한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단은 오늘(28)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을 찾아 "시립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서 방문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후 병원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파업과 단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단은 오늘(28)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을 찾아 "시립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서 방문했다"며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후 병원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파업과 단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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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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