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집중호우 잠정 피해액 388억 원…“더 늘 듯”
입력 2023.07.28 (21:43)
수정 2023.07.28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지역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익산시가 정부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접수한 재산 피해액은 그제(26일) 기준 3백88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2백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익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엿새 동안 내린 장맛비로 전체 농가의 66퍼센트인 천2백여 농가가 피해를 봤습니다.
익산시는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접수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익산시가 정부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접수한 재산 피해액은 그제(26일) 기준 3백88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2백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익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엿새 동안 내린 장맛비로 전체 농가의 66퍼센트인 천2백여 농가가 피해를 봤습니다.
익산시는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접수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집중호우 잠정 피해액 388억 원…“더 늘 듯”
-
- 입력 2023-07-28 21:43:50
- 수정2023-07-28 21:55:24
익산지역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익산시가 정부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접수한 재산 피해액은 그제(26일) 기준 3백88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2백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익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엿새 동안 내린 장맛비로 전체 농가의 66퍼센트인 천2백여 농가가 피해를 봤습니다.
익산시는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접수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익산시가 정부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접수한 재산 피해액은 그제(26일) 기준 3백88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농작물 피해가 2백5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익산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엿새 동안 내린 장맛비로 전체 농가의 66퍼센트인 천2백여 농가가 피해를 봤습니다.
익산시는 작은 피해라도 빠짐없이 접수해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