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청소년들’ 인제서 전통마을 문화 체험
입력 2023.07.29 (21:43)
수정 2023.07.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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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가하는 스위스 청소년들이 인제에서 전통마을 문화를 체험합니다.
스위스 청소년들은 400여 명씩 3차례에 걸쳐 2박 3일 동안 인제에 머뭅니다.
이들은 하추리와 방동리 등 8개 농촌체험마을과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 머물며 가마솥 밥 짓기와 찰옥수수 수확 등 한국 농촌과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스위스 청소년들은 400여 명씩 3차례에 걸쳐 2박 3일 동안 인제에 머뭅니다.
이들은 하추리와 방동리 등 8개 농촌체험마을과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 머물며 가마솥 밥 짓기와 찰옥수수 수확 등 한국 농촌과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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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청소년들’ 인제서 전통마을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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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9 21:43:06
- 수정2023-07-29 22:12:12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가하는 스위스 청소년들이 인제에서 전통마을 문화를 체험합니다.
스위스 청소년들은 400여 명씩 3차례에 걸쳐 2박 3일 동안 인제에 머뭅니다.
이들은 하추리와 방동리 등 8개 농촌체험마을과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 머물며 가마솥 밥 짓기와 찰옥수수 수확 등 한국 농촌과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스위스 청소년들은 400여 명씩 3차례에 걸쳐 2박 3일 동안 인제에 머뭅니다.
이들은 하추리와 방동리 등 8개 농촌체험마을과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에 머물며 가마솥 밥 짓기와 찰옥수수 수확 등 한국 농촌과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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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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