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북항지구’ 묶어 ‘부산금융특구’ 조성 제안
입력 2023.07.31 (07:58)
수정 2023.07.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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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중심지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문현과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금융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10만 제곱미터인 현행 문현금융단지는 좁기 때문에 153만 제곱미터의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금융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10만 제곱미터인 현행 문현금융단지는 좁기 때문에 153만 제곱미터의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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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북항지구’ 묶어 ‘부산금융특구’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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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07:58:34
- 수정2023-07-31 08:28:54

부산 금융중심지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문현과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금융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10만 제곱미터인 현행 문현금융단지는 좁기 때문에 153만 제곱미터의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금융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10만 제곱미터인 현행 문현금융단지는 좁기 때문에 153만 제곱미터의 북항지구를 묶어 '부산금융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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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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