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지역의 중소기업이 전북은행과 농협 등 전주시와 협약한 9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 일부를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92억 원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과 전기통신업 등 지식서비스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억 원, 소상공인은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3.5%까지 이자를 보전할 계획입니다.
1차 접수는 모레(2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를 통해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92억 원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과 전기통신업 등 지식서비스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억 원, 소상공인은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3.5%까지 이자를 보전할 계획입니다.
1차 접수는 모레(2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를 통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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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중소기업 대출 이자 일부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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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16:12:43
전주시가 지역의 중소기업이 전북은행과 농협 등 전주시와 협약한 9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 일부를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92억 원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과 전기통신업 등 지식서비스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억 원, 소상공인은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3.5%까지 이자를 보전할 계획입니다.
1차 접수는 모레(2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를 통해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과 부동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92억 원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소프트웨어 개발업과 전기통신업 등 지식서비스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3억 원, 소상공인은 2천만 원 한도로 최대 3.5%까지 이자를 보전할 계획입니다.
1차 접수는 모레(2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를 통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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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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