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 지금까지 12차례
입력 2023.07.31 (19:40)
수정 2023.07.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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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자료를 보면, 전북 육지와 해역에서 지금까지 규모 3.5 이상 지진이 12차례 발생했습니다.
육지에서 7차례, 해역에서 5차례이며, 군산이 5차례로 가장 많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2천21년 8월 21일,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백24킬로미터 해역으로, 4.0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그제(29일) 저녁 7시 7분쯤 장수군 북쪽 17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면 탁자 아래 등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흔들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에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나와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육지에서 7차례, 해역에서 5차례이며, 군산이 5차례로 가장 많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2천21년 8월 21일,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백24킬로미터 해역으로, 4.0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그제(29일) 저녁 7시 7분쯤 장수군 북쪽 17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면 탁자 아래 등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흔들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에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나와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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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규모 3.5 이상 지진 지금까지 12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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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19:40:01
- 수정2023-07-31 20:15:15
기상청 자료를 보면, 전북 육지와 해역에서 지금까지 규모 3.5 이상 지진이 12차례 발생했습니다.
육지에서 7차례, 해역에서 5차례이며, 군산이 5차례로 가장 많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2천21년 8월 21일,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백24킬로미터 해역으로, 4.0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그제(29일) 저녁 7시 7분쯤 장수군 북쪽 17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면 탁자 아래 등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흔들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에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나와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육지에서 7차례, 해역에서 5차례이며, 군산이 5차례로 가장 많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2천21년 8월 21일, 군산시 어청도 서남서쪽 백24킬로미터 해역으로, 4.0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그제(29일) 저녁 7시 7분쯤 장수군 북쪽 17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나면 탁자 아래 등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곳에서 흔들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에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계단을 이용해 밖으로 나와 운동장과 같은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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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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