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잼버리 앞두고 전북 4개 대학에서 스카우트 대원 환영 행사
입력 2023.07.31 (21:50)
수정 2023.07.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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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앞두고 사전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을 환영하는 'JB(제이비)-스카우트의 밤' 행사가 전북 지역 4개 대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30)와 오늘(31), 이틀 동안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등에서 열리는 'JB-스카우트의 밤' 행사에는 유럽과 남미 등 16개 나라 스카우트 대원 5천5백40명이 참여해 각종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문화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어제(30)와 오늘(31), 이틀 동안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등에서 열리는 'JB-스카우트의 밤' 행사에는 유럽과 남미 등 16개 나라 스카우트 대원 5천5백40명이 참여해 각종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문화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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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잼버리 앞두고 전북 4개 대학에서 스카우트 대원 환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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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21:50:45
- 수정2023-07-31 22:18:15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앞두고 사전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을 환영하는 'JB(제이비)-스카우트의 밤' 행사가 전북 지역 4개 대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30)와 오늘(31), 이틀 동안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등에서 열리는 'JB-스카우트의 밤' 행사에는 유럽과 남미 등 16개 나라 스카우트 대원 5천5백40명이 참여해 각종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문화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어제(30)와 오늘(31), 이틀 동안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등에서 열리는 'JB-스카우트의 밤' 행사에는 유럽과 남미 등 16개 나라 스카우트 대원 5천5백40명이 참여해 각종 공연과 전통 체험, 놀이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의 문화를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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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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