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플레이’ 김하성 어깨 부상 “뼈엔 이상 없어”
입력 2023.07.31 (21:54)
수정 2023.07.3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주루 도중 허슬 플레이를 펼치다 어깨를 다쳤는데요.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1회부터 시즌 21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하성, 3회 안타로 출루했던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는데요.
이어 외야 뜬공이 나오자 태그업 뒤 홈으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몸을 던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까지 시도하는데요.
저런 슬라이딩 도중 팔을 다친 듯, 오른쪽 어깨를 감싸쥡니다.
고통이 커 보이는데요.
그 와중에도 홈 플레이트를 손으로 찍어 득점을 올리는 투혼도 보여줬습니다.
김하성은 교체 뒤에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1회부터 시즌 21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하성, 3회 안타로 출루했던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는데요.
이어 외야 뜬공이 나오자 태그업 뒤 홈으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몸을 던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까지 시도하는데요.
저런 슬라이딩 도중 팔을 다친 듯, 오른쪽 어깨를 감싸쥡니다.
고통이 커 보이는데요.
그 와중에도 홈 플레이트를 손으로 찍어 득점을 올리는 투혼도 보여줬습니다.
김하성은 교체 뒤에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허슬 플레이’ 김하성 어깨 부상 “뼈엔 이상 없어”
-
- 입력 2023-07-31 21:54:01
- 수정2023-07-31 22:00: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3/07/31/270_7737180.jpg)
최근 상승세를 타던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주루 도중 허슬 플레이를 펼치다 어깨를 다쳤는데요.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1회부터 시즌 21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하성, 3회 안타로 출루했던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는데요.
이어 외야 뜬공이 나오자 태그업 뒤 홈으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몸을 던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까지 시도하는데요.
저런 슬라이딩 도중 팔을 다친 듯, 오른쪽 어깨를 감싸쥡니다.
고통이 커 보이는데요.
그 와중에도 홈 플레이트를 손으로 찍어 득점을 올리는 투혼도 보여줬습니다.
김하성은 교체 뒤에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1회부터 시즌 21호 도루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린 김하성, 3회 안타로 출루했던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는데요.
이어 외야 뜬공이 나오자 태그업 뒤 홈으로 질주를 시작합니다.
몸을 던져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까지 시도하는데요.
저런 슬라이딩 도중 팔을 다친 듯, 오른쪽 어깨를 감싸쥡니다.
고통이 커 보이는데요.
그 와중에도 홈 플레이트를 손으로 찍어 득점을 올리는 투혼도 보여줬습니다.
김하성은 교체 뒤에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다행히 뼈에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