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찰옥수수축제 폐막…역대 최다 3만 8천 명 찾아
입력 2023.08.01 (10:45)
수정 2023.08.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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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찰옥수수축제'가 역대 최다 방문객과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7회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역대 최다인 3만 8천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찰옥수수 1억 2천여만 원어치, 농특산물 7천만 원어치가 각각 팔렸고,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 등의 판매금액을 합치면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7회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역대 최다인 3만 8천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찰옥수수 1억 2천여만 원어치, 농특산물 7천만 원어치가 각각 팔렸고,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 등의 판매금액을 합치면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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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찰옥수수축제 폐막…역대 최다 3만 8천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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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0:45:47
- 수정2023-08-01 10:55:39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역대 최다 방문객과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7회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역대 최다인 3만 8천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찰옥수수 1억 2천여만 원어치, 농특산물 7천만 원어치가 각각 팔렸고,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 등의 판매금액을 합치면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홍천문화재단은 지난달(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7회 홍천 찰옥수수축제에 역대 최다인 3만 8천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찰옥수수 1억 2천여만 원어치, 농특산물 7천만 원어치가 각각 팔렸고,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 등의 판매금액을 합치면 3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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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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