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폭염 당분간 이어져요…저녁까지 소나기
입력 2023.08.01 (12:55)
수정 2023.08.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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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35도, 대구 36도, 전남 화순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엔 자주 쉬어야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선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36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남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금요일 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의 태풍 정보를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서울의 낮 기온 35도, 대구 36도, 전남 화순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엔 자주 쉬어야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선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36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남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금요일 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의 태풍 정보를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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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2:55:08
- 수정2023-08-01 13:01:16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35도, 대구 36도, 전남 화순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엔 자주 쉬어야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선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36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남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금요일 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의 태풍 정보를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서울의 낮 기온 35도, 대구 36도, 전남 화순은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엔 자주 쉬어야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중부지방엔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저녁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선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36도, 부산 34도까지 오르겠고, 밤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남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금요일 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의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의 태풍 정보를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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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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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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