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폭염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로 상향
입력 2023.08.01 (18:22)
수정 2023.08.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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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하여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단계로 상향했습니다.
또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오후 6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는 관심과 주의, 경계와 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폭염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만입니다.
이에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 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오후 6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는 관심과 주의, 경계와 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폭염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만입니다.
이에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 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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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폭염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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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8:22:29
- 수정2023-08-01 19:24:16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하여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단계로 상향했습니다.
또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오후 6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는 관심과 주의, 경계와 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폭염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만입니다.
이에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 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폭염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늘 오후 6시부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는 관심과 주의, 경계와 심각 4단계로 구분됩니다.
폭염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만입니다.
이에 중대본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사회 취약 계층,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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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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