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온열질환자 8명 발생…대전·세종·충남지역 누적 113명
입력 2023.08.01 (19:02)
수정 2023.08.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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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 충남에서만 온열질환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지역에서는 지난 5월, 첫 환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대전 15명, 세종 12명, 충남 86명 등 온열질환자 113명이 발생했고 2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충남에서만 8명, 세종에서 1명이 추가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지역에서는 지난 5월, 첫 환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대전 15명, 세종 12명, 충남 86명 등 온열질환자 113명이 발생했고 2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충남에서만 8명, 세종에서 1명이 추가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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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역 온열질환자 8명 발생…대전·세종·충남지역 누적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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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9:02:45
- 수정2023-08-01 19:11:47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 충남에서만 온열질환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지역에서는 지난 5월, 첫 환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대전 15명, 세종 12명, 충남 86명 등 온열질환자 113명이 발생했고 2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충남에서만 8명, 세종에서 1명이 추가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지역에서는 지난 5월, 첫 환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대전 15명, 세종 12명, 충남 86명 등 온열질환자 113명이 발생했고 2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충남에서만 8명, 세종에서 1명이 추가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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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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