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분양 한 달간 천3백 가구 감소
입력 2023.08.01 (19:59)
수정 2023.08.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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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가 지난 2월, 만 3천9백87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서서히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청이 공개한 지난 6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는 만 천4백9가구로 그 전 달보다 천3백24가구 줄었습니다.
대구시 등은 신규 분양이 차단된 것이 미분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청이 공개한 지난 6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는 만 천4백9가구로 그 전 달보다 천3백24가구 줄었습니다.
대구시 등은 신규 분양이 차단된 것이 미분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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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미분양 한 달간 천3백 가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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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9:59:59
- 수정2023-08-01 22:18:27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가 지난 2월, 만 3천9백87가구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서서히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청이 공개한 지난 6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는 만 천4백9가구로 그 전 달보다 천3백24가구 줄었습니다.
대구시 등은 신규 분양이 차단된 것이 미분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청이 공개한 지난 6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공동주택 수는 만 천4백9가구로 그 전 달보다 천3백24가구 줄었습니다.
대구시 등은 신규 분양이 차단된 것이 미분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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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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