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도의원, 개인 저서 소개 공문 발송 ‘물의’
입력 2023.08.01 (21:48)
수정 2023.08.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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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전기풍 의원이 자신이 쓴 책을 구입하도록 소개하는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발송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자신이 다녀온 국외 연수 기록과 정책 제안을 담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본인 명의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보냈습니다.
전 의원은 문제가 지적되자, 지방의원의 경험을 공유하는 풍토를 확산하려는 마음으로 책 소개를 보냈고 이익을 남길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자신이 다녀온 국외 연수 기록과 정책 제안을 담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본인 명의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보냈습니다.
전 의원은 문제가 지적되자, 지방의원의 경험을 공유하는 풍토를 확산하려는 마음으로 책 소개를 보냈고 이익을 남길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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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풍 도의원, 개인 저서 소개 공문 발송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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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21:48:53
- 수정2023-08-01 21:51:31
경상남도의회 전기풍 의원이 자신이 쓴 책을 구입하도록 소개하는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발송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자신이 다녀온 국외 연수 기록과 정책 제안을 담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본인 명의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보냈습니다.
전 의원은 문제가 지적되자, 지방의원의 경험을 공유하는 풍토를 확산하려는 마음으로 책 소개를 보냈고 이익을 남길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지난달 중순 자신이 다녀온 국외 연수 기록과 정책 제안을 담은 책을 소개하는 내용의 본인 명의 공문을 전국 지방의회에 보냈습니다.
전 의원은 문제가 지적되자, 지방의원의 경험을 공유하는 풍토를 확산하려는 마음으로 책 소개를 보냈고 이익을 남길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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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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