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산양센터에서 올해 산양 11마리 태어나
입력 2023.08.01 (21:51)
수정 2023.08.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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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올해 5월부터 암컷 8마리와 수컷 3마리 등 11마리의 산양이 태어났으며, 현재 40여 마리가 보호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과 민통선 지역에는 최소 150여 마리의 산양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07년부터 산양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9월) 산양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구군과 민통선 지역에는 최소 150여 마리의 산양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07년부터 산양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9월) 산양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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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산양센터에서 올해 산양 11마리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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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21:51:58
- 수정2023-08-01 22:00:35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올해 5월부터 암컷 8마리와 수컷 3마리 등 11마리의 산양이 태어났으며, 현재 40여 마리가 보호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과 민통선 지역에는 최소 150여 마리의 산양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07년부터 산양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9월) 산양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구군과 민통선 지역에는 최소 150여 마리의 산양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07년부터 산양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9월) 산양 방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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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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