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입력 2023.08.01 (23:38)
수정 2023.08.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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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문을 닫은 강릉 국민체육센터가 오늘(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매점 공간은 요가와 댄스 수업이 가능한 이른바 'GX 룸'으로 바뀌어 운영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매점 공간은 요가와 댄스 수업이 가능한 이른바 'GX 룸'으로 바뀌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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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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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23:38:26
- 수정2023-08-01 23:53:29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문을 닫은 강릉 국민체육센터가 오늘(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매점 공간은 요가와 댄스 수업이 가능한 이른바 'GX 룸'으로 바뀌어 운영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매점 공간은 요가와 댄스 수업이 가능한 이른바 'GX 룸'으로 바뀌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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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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