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베란다 침입 금품 훔친 40대 검찰 송치
입력 2023.08.02 (21:50)
수정 2023.08.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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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베란다 창문이 열린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저녁시간 김해시 삼계동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이 열린 채 비어있는 집 3층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저녁시간 김해시 삼계동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이 열린 채 비어있는 집 3층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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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베란다 침입 금품 훔친 4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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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2 21:50:46
- 수정2023-08-02 21:52:47
김해중부경찰서는 베란다 창문이 열린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저녁시간 김해시 삼계동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이 열린 채 비어있는 집 3층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월 저녁시간 김해시 삼계동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이 열린 채 비어있는 집 3층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2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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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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