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작업 수칙 재강조
입력 2023.08.03 (08:06)
수정 2023.08.03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으로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면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농작업 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농기원은 농작업 시 챙이 넓은 모자와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반드시 두 명 이상 함께 작업하며 규칙적으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내리고,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기원은 농작업 시 챙이 넓은 모자와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반드시 두 명 이상 함께 작업하며 규칙적으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내리고,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작업 수칙 재강조
-
- 입력 2023-08-03 08:06:00
- 수정2023-08-03 08:18:08
폭염으로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면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농작업 시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농기원은 농작업 시 챙이 넓은 모자와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반드시 두 명 이상 함께 작업하며 규칙적으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내리고,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기원은 농작업 시 챙이 넓은 모자와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반드시 두 명 이상 함께 작업하며 규칙적으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옮겨 체온을 내리고,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