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사령부가 정전 70주년을 맞아 6ㆍ25전쟁 참전 영웅들을 초청한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서부보훈지청과 해군 3함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6ㆍ25 참전용사 30명과 문태고등학교 학생 30명 그리고 군 장병과 보훈지청 과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 군악대의 군악 연주회를 시작으로 70여 분간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정과 항공기를 비롯한 부대를 직접 둘러보며 달라진 해군 위상 등을 체험했습니다.
전남서부보훈지청과 해군 3함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6ㆍ25 참전용사 30명과 문태고등학교 학생 30명 그리고 군 장병과 보훈지청 과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 군악대의 군악 연주회를 시작으로 70여 분간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정과 항공기를 비롯한 부대를 직접 둘러보며 달라진 해군 위상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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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3함대-서부보훈지청, 6·25 참전 영웅 초청 보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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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07:36
해군 3함대사령부가 정전 70주년을 맞아 6ㆍ25전쟁 참전 영웅들을 초청한 보훈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서부보훈지청과 해군 3함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6ㆍ25 참전용사 30명과 문태고등학교 학생 30명 그리고 군 장병과 보훈지청 과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 군악대의 군악 연주회를 시작으로 70여 분간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정과 항공기를 비롯한 부대를 직접 둘러보며 달라진 해군 위상 등을 체험했습니다.
전남서부보훈지청과 해군 3함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6ㆍ25 참전용사 30명과 문태고등학교 학생 30명 그리고 군 장병과 보훈지청 과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 군악대의 군악 연주회를 시작으로 70여 분간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정과 항공기를 비롯한 부대를 직접 둘러보며 달라진 해군 위상 등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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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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