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국비 확보
입력 2023.08.03 (10:14)
수정 2023.08.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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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과 구미, 경산에 국비 11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행정·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또,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도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경주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관광 특화 대민 서비스를, 안동에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안동과 구미, 경산에 국비 11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행정·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또,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도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경주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관광 특화 대민 서비스를, 안동에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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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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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14:51
- 수정2023-08-03 11:05:27
경상북도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과 구미, 경산에 국비 11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행정·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또,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도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경주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관광 특화 대민 서비스를, 안동에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안동과 구미, 경산에 국비 115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행정·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또,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도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경주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관광 특화 대민 서비스를, 안동에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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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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