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수욕장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3.08.03 (10:34)
수정 2023.08.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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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피서객의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이달(8월) 말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강원도는 도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시군이 함께 해수욕장 85곳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익수 사고와 수상 레저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동해안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 605명을 배치해 안전 유지에 나서고, 해수욕장 시설물과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해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조치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도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시군이 함께 해수욕장 85곳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익수 사고와 수상 레저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동해안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 605명을 배치해 안전 유지에 나서고, 해수욕장 시설물과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해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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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해수욕장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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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0:34:25
- 수정2023-08-03 10:44:32
강원도가 피서객의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이달(8월) 말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강원도는 도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시군이 함께 해수욕장 85곳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익수 사고와 수상 레저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동해안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 605명을 배치해 안전 유지에 나서고, 해수욕장 시설물과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해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조치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도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시군이 함께 해수욕장 85곳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익수 사고와 수상 레저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동해안 해수욕장에 수상안전요원 605명을 배치해 안전 유지에 나서고, 해수욕장 시설물과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해 민원 불편 사항을 적극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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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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