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아파트 부실 시공 경찰 수사 촉구
입력 2023.08.03 (19:52)
수정 2023.08.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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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늘,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부실 시공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부실 시공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건설업계와 정권의 유착 관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부실 시공의 구조적 원인은 불법 도급과 무리한 속도전이라며, 적정 공사비와 적정 공기 설계를 비롯해 숙련공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부실 시공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건설업계와 정권의 유착 관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부실 시공의 구조적 원인은 불법 도급과 무리한 속도전이라며, 적정 공사비와 적정 공기 설계를 비롯해 숙련공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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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아파트 부실 시공 경찰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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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19:52:51
- 수정2023-08-03 20:05:01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늘, 부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부실 시공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부실 시공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건설업계와 정권의 유착 관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부실 시공의 구조적 원인은 불법 도급과 무리한 속도전이라며, 적정 공사비와 적정 공기 설계를 비롯해 숙련공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부실 시공의 책임자를 처벌하고 건설업계와 정권의 유착 관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부실 시공의 구조적 원인은 불법 도급과 무리한 속도전이라며, 적정 공사비와 적정 공기 설계를 비롯해 숙련공 양성을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를 제도화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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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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