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예천 실종자 수색 20일째 이어져
입력 2023.08.03 (21:56)
수정 2023.08.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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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2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소방과 경찰, 군 병력 400여 명과 드론,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상주보까지 낙동강 수변 수색이 시작됐으며, 폭염으로 인해 수색 작업은 오전에만 실시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소방과 경찰, 군 병력 400여 명과 드론,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상주보까지 낙동강 수변 수색이 시작됐으며, 폭염으로 인해 수색 작업은 오전에만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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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예천 실종자 수색 20일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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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56:10
- 수정2023-08-03 22:04:10
예천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2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소방과 경찰, 군 병력 400여 명과 드론,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상주보까지 낙동강 수변 수색이 시작됐으며, 폭염으로 인해 수색 작업은 오전에만 실시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소방과 경찰, 군 병력 400여 명과 드론, 헬기 등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상주보까지 낙동강 수변 수색이 시작됐으며, 폭염으로 인해 수색 작업은 오전에만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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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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