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80대 숨져…서천에서만 3번째
입력 2023.08.03 (21:59)
수정 2023.08.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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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서 또 온열질환으로 80대가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밤 9시쯤, 서천군 기산면에 있는 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검안한 결과 열사병으로 진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천에서는 지난달 말에도 벌초를 하던 50대와 밭일을 하던 90대가 각각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밤 9시쯤, 서천군 기산면에 있는 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검안한 결과 열사병으로 진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천에서는 지난달 말에도 벌초를 하던 50대와 밭일을 하던 90대가 각각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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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 80대 숨져…서천에서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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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59:07
- 수정2023-08-03 22:02:49
서천에서 또 온열질환으로 80대가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밤 9시쯤, 서천군 기산면에 있는 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검안한 결과 열사병으로 진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천에서는 지난달 말에도 벌초를 하던 50대와 밭일을 하던 90대가 각각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1일 밤 9시쯤, 서천군 기산면에 있는 논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검안한 결과 열사병으로 진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천에서는 지난달 말에도 벌초를 하던 50대와 밭일을 하던 90대가 각각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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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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