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사 수륙재 국가무형문화재 10주년 행사
입력 2023.08.03 (23:46)
수정 2023.08.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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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사 수륙재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릉락 잔치'가 모레(5일)와 글피(6일) 이틀 동안 삼화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릉계곡 자연음악회와 삼천불 소원 쓰기, 수륙대재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조선 태조 때 고려 왕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화사 수륙재는 2013년 예술성과 전통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릉계곡 자연음악회와 삼천불 소원 쓰기, 수륙대재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조선 태조 때 고려 왕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화사 수륙재는 2013년 예술성과 전통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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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삼화사 수륙재 국가무형문화재 1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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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3:46:47
- 수정2023-08-03 23:57:25
동해시 삼화사 수륙재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릉락 잔치'가 모레(5일)와 글피(6일) 이틀 동안 삼화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릉계곡 자연음악회와 삼천불 소원 쓰기, 수륙대재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조선 태조 때 고려 왕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화사 수륙재는 2013년 예술성과 전통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릉계곡 자연음악회와 삼천불 소원 쓰기, 수륙대재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됩니다.
조선 태조 때 고려 왕실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삼화사 수륙재는 2013년 예술성과 전통을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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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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