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해변 국내 첫 인공 서핑장 조성 추진
입력 2023.08.03 (23:48)
수정 2023.08.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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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관광 1번지로 인정받는 양양지역 해변에 국내 첫 인공 서핑장 조성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에 개폐형 돔과 인공파도 시설 등을 갖춘 인공서핑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460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국비 확보 여부에 따라 인공 서핑장 착공과 준공 시기는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에 개폐형 돔과 인공파도 시설 등을 갖춘 인공서핑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460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국비 확보 여부에 따라 인공 서핑장 착공과 준공 시기는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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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지역 해변 국내 첫 인공 서핑장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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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3:48:31
- 수정2023-08-03 23:57:25
서핑 관광 1번지로 인정받는 양양지역 해변에 국내 첫 인공 서핑장 조성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에 개폐형 돔과 인공파도 시설 등을 갖춘 인공서핑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460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국비 확보 여부에 따라 인공 서핑장 착공과 준공 시기는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도는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일원에 개폐형 돔과 인공파도 시설 등을 갖춘 인공서핑장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고, 460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전체 사업비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국비 확보 여부에 따라 인공 서핑장 착공과 준공 시기는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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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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