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삼척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입력 2023.08.04 (05:33)
수정 2023.08.0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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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놀이 관련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55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덕리 덕풍계곡에서도 물놀이를 하던 63살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어제(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55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덕리 덕풍계곡에서도 물놀이를 하던 63살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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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삼척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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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05:33:23
- 수정2023-08-04 05:40:36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놀이 관련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55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덕리 덕풍계곡에서도 물놀이를 하던 63살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어제(3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55살 양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어제(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덕리 덕풍계곡에서도 물놀이를 하던 63살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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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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