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간 보조사업 타당성 조사
입력 2023.08.04 (08:22)
수정 2023.08.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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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민간행사와 보조사업, 출연금 등에 대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8천890억 규모인 이들 사업의 예산을 정밀분석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예산 편성을 차단하는 등 재정 낭비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간 집행실적과 외부 평가 등을 꼼꼼히 따져 효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적극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8천890억 규모인 이들 사업의 예산을 정밀분석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예산 편성을 차단하는 등 재정 낭비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간 집행실적과 외부 평가 등을 꼼꼼히 따져 효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적극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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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민간 보조사업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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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08:22:17
- 수정2023-08-04 08:25:51
대구시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민간행사와 보조사업, 출연금 등에 대한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8천890억 규모인 이들 사업의 예산을 정밀분석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예산 편성을 차단하는 등 재정 낭비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간 집행실적과 외부 평가 등을 꼼꼼히 따져 효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적극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8천890억 규모인 이들 사업의 예산을 정밀분석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예산 편성을 차단하는 등 재정 낭비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간 집행실적과 외부 평가 등을 꼼꼼히 따져 효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적극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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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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