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교권 보호” 논의
입력 2023.08.04 (21:59)
수정 2023.08.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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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오늘 다양한 교육 현안과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잇따르고 있는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부산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부산형 학력 신장 정책에 대해 지나친 서열화와 사교육 과열을 지적했고, 아침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교육청 역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잇따르고 있는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부산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부산형 학력 신장 정책에 대해 지나친 서열화와 사교육 과열을 지적했고, 아침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교육청 역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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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부산교육청 “통학로 안전·교권 보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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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4 21:59:17
- 수정2023-08-04 22:02:18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오늘 다양한 교육 현안과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잇따르고 있는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부산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부산형 학력 신장 정책에 대해 지나친 서열화와 사교육 과열을 지적했고, 아침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교육청 역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오늘 간담회 자리에는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학교 앞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과 잇따르고 있는 교권 침해 사례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부산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부산형 학력 신장 정책에 대해 지나친 서열화와 사교육 과열을 지적했고, 아침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 교육청 역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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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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